오늘 남해에서 부모님이 올라 오셨답니다.
남동생이 장유에서 창원으로 이사를 해서 집들이를 했거든요.
지난 1월에 조카 하린이가 태어나서 지금 5개월 조금 넘었네요.
남동생을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아기 얼굴은 열 두번도 더 바뀐다고 하니 다음에 봤을 땐 어떨 지는 잘 모르겠어요. 점심을 같이 하고 아기 재롱 좀 보다가 남동생이 부모님 모시고 내려 갔어요.
제 엄마, 아빠하고 같이 있을 땐 잘 웃지도 않는다고 했는데 저 보고도 웃고 부모님 보고도 웃고.. 순하기 그지 없어요.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부모 마음에 대해 이해가 잘 안 될 때가 있어요. 경력이 20년이 다 돼 가는데도 말이죠.
낳아 봐야 안다는 말... 체험하기 전엔 꿈에도 모르겠죠?
저도 그 마음 좀 이해하고 느껴봤으면 좋겠습니당. ㅋ
포스팅 한 지 3개월이 넘었네요. 엄청 바쁘기도 하고 의욕이 안 생겨서 그런가 봐요.
포스팅 자주 해야지 마음을 먹는데도 쉽지 않네요.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민 좀 해 봐야 겠어요.
잘들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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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뭐 그럭저럭 지낸달까요 ㅎㅎ
오늘 무척이나 덥네요. 무더운 날씨..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
뭔가 변화가 필요한건 저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잘 지내시죠?
전, 서울에서 분당으로 이사했으니 좀 많은 변화가 있었던거겠죠?
예쁘네....
애기들 사진은 언제나 예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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