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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9 19:54



오늘 남해에서 부모님이 올라 오셨답니다.
남동생이 장유에서 창원으로 이사를 해서 집들이를 했거든요.
지난 1월에 조카 하린이가 태어나서 지금 5개월 조금 넘었네요.
남동생을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아기 얼굴은 열 두번도 더 바뀐다고 하니 다음에 봤을 땐 어떨 지는 잘 모르겠어요.  점심을 같이 하고 아기 재롱 좀 보다가 남동생이 부모님 모시고 내려 갔어요.
제 엄마, 아빠하고 같이 있을 땐 잘 웃지도 않는다고 했는데 저 보고도 웃고 부모님 보고도 웃고.. 순하기 그지 없어요.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부모 마음에 대해 이해가 잘 안 될 때가 있어요. 경력이 20년이 다 돼 가는데도 말이죠.
낳아 봐야 안다는 말... 체험하기 전엔 꿈에도 모르겠죠?
저도 그 마음 좀 이해하고 느껴봤으면 좋겠습니당. ㅋ

포스팅 한 지 3개월이 넘었네요. 엄청 바쁘기도 하고 의욕이 안 생겨서 그런가 봐요.
포스팅 자주 해야지 마음을 먹는데도 쉽지 않네요.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민 좀 해 봐야 겠어요.
잘들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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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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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married dating

    2012/05/15 10:05 | Tracked from married dating

    CEAN DREAMS :: 조카 하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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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29 00:23

    네, 뭐 그럭저럭 지낸달까요 ㅎㅎ

  2. 2011/07/04 12:09

    뭔가 변화가 필요한건 저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잘 지내시죠?
    전, 서울에서 분당으로 이사했으니 좀 많은 변화가 있었던거겠죠?

  3. 2011/08/07 05:53

    예쁘네....
    애기들 사진은 언제나 예쁘죠. ㅎㅎㅎ

  4. 2011/10/23 07:50

    좋은 블로그

  5. 2012/02/19 00:46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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