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징가귀

고양이/미누 2008/05/1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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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성공했습니다. ㅋㅋㅋ
제 옆에 공을 물어다 놓고 누워 있길래 "미누, 공 줄까?" 그랬더니 바로 포즈를 취하지 뭡니까.
잠은 오고 공놀이는 또 하고 싶어서 그랬는지, 귀를 쫑긋 세우면서도 눈에 잠 기운이 가득하네요.
공을 던져주니 언제 자려고 했냐는 듯 달려갑니다.
어쨋든 도전에 성공해서 기분 좋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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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Ballad of Fallen Angels 2008/05/16 23:42 DELETE

    Subject: 마징가귀

    흔히 애묘인들이 마징가귀라고 부른다. 한참 왕성한 호기심....마징가귀
  1. BlogIcon 푸른날개 2008/05/16 23:31 Modify/Delete Reply

    와~ 마징가귀가 저거였군요!
    궁금했었는데!ㅎㅎ 귀여워라~ ^-^

    • BlogIcon cean 2008/05/17 00:00 Modify/Delete

      저 포즈를 사진에 담기 위해 엄청 노력했답니다. ㅋㅋ

  2. BlogIcon Fallen Angel 2008/05/16 23:40 Modify/Delete Reply

    마징가귀 하니 좀 어려보이는 티가 나넹...흠....^^.
    프레스블로그에도 글 본거 같은데 지난번에...^^... 올리세염..ㅎㅎ.

    • BlogIcon cean 2008/05/17 00:01 Modify/Delete

      올렸어요. ^^
      그래도 웅이가 더 예쁜 것 같애요. ㅠ.ㅠ

    • BlogIcon Disturbed Angel 2008/05/17 02:48 Modify/Delete

      괜찮아요~ 웅이는 표정관리를 너무 해서 표정이 하나밖에 없어요~ =-.-=
      다양한 표정이 나오는게 더 좋은걸요~~ ^^

    • BlogIcon Fallen Angel 2008/05/17 03:31 Modify/Delete

      웅이는 넘 개겨서리...요즘...
      그닥 이뻐보이지 않음 ㅡㅡ;;;;;

    • BlogIcon cean 2008/05/17 22:07 Modify/Delete

      웅이가 표정관리를 한거였나요? ㅋㅋ
      아마 미누도 웅이 나이 쯤 되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ㅋㅋ

  3. BlogIcon 渤海之狼 2008/05/17 00:19 Modify/Delete Reply

    묘상(猫相)이 우리 치비스케를 닮은 것을 보니,
    주인(이라 쓰고 고양이는 '친구' 혹은 '동료'라 읽는다)을 어지간히 속 썩일 것 같군요.

    • BlogIcon cean 2008/05/17 00:27 Modify/Delete

      맞습니다. ㅋㅋㅋ
      요즘 잘못된 습관을 고치려 애쓰는 중인데 잘 안 고쳐지네요.
      잠이 오면 옆에서 부비부비를 하다가 손이나 발을 꽉 물어요.
      야단을 치고 달래도 보는데 말을 안 듣네요.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BlogIcon 渤海之狼 2008/05/17 12:24 Modify/Delete

      우리 둘째는 잡아다 키운 녀석이라,
      워낙 험하게 잡고 와서도 오랫동안 떠는 것이 불쌍하여 제대로 버릇을 고쳐놓지 않았더니 지금은 망나니 상태.

      그에 비해 첫째인 아무로님은 적당히 혼(목 죽지를 잡고 하면 '그럼 안돼'의 강력한 눈 빛!!!!)을 내니 그런 일 없더군요.(과연 貴種!!)

      어렸을 때 고쳐놓지 않으면 평생갑니다.

    • BlogIcon cean 2008/05/17 22:08 Modify/Delete

      오늘 손님이 왔는데 손님도 깨물더군요.
      아주 혼을 냈는데 그 때 뿐이더라는... ㅠ.ㅠ

  4. BlogIcon 바람노래 2008/05/17 00:30 Modify/Delete Reply

    흐아 ~ 좋습니다!!!
    이런 자세로 임하세요 ^^
    더욱 제 눈이 즐겁게 말입니다.ㅎㅎ

    • BlogIcon cean 2008/05/17 00:34 Modify/Delete

      바람님 눈이 즐거우셨군요.
      더 노력해야 하는 분위긴가요? ㅋㅋㅋ

  5.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5/17 00:55 Modify/Delete Reply

    으하하 마징가귀에 저 꼬옥쥔 주먹이라니!
    저 귀여운 젤리좀봐~~
    어디 곧 출동할것같은?

    • BlogIcon cean 2008/05/17 01:22 Modify/Delete

      공 잡으러 출동하고 있다죠? ㅋㅋㅋ
      발놀림이 갈수록 늘고 있어요.
      가끔씩 감탄을 한다는... ㅋㅋ

  6. BlogIcon 자아실현의원동력 2008/05/17 01:42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 미누 넘 귀여워요^^

    쥬쥬클럽 신고 합시다~!

    • BlogIcon cean 2008/05/17 02:07 Modify/Delete

      옆 동네 웅이가 더 귀엽고 잘 생기고 의젓하답니다.
      그에 비하면 미누는 아직...
      엔젤님 방에 한번 가 보세요. 웅이 사진 보면 미누가
      눈에 안찰테니까요. 트랙백 타고 가시면 돼요. ^^

  7. BlogIcon sazangnim 2008/05/17 09:11 Modify/Delete Reply

    ㅎㅎㅎ 신기한데요. 귀가 숑~ 올라갔네요~ ^____^

    • BlogIcon cean 2008/05/17 22:10 Modify/Delete

      호기심이 생길 만한 소리를 들으면 저런다는군요.
      좀 이상하죠 생긴 게?

  8. BlogIcon PLUSTWO 2008/05/17 10:00 Modify/Delete Reply

    마징가귀를 만들었으니 이젠 출동해야겠습니다.
    근데 적들은 어디있나요?(아침부터 쓸데없는 예기를...)
    미누 볼수록 귀여워요...^^

    • BlogIcon cean 2008/05/17 22:11 Modify/Delete

      볼수록 미워지려고도 한답니다.
      말을 잘 안 듣기 시작해서요.

  9. BlogIcon 마키♡ 2008/05/17 13:42 Modify/Delete Reply

    귀가~~~^^
    보면 볼수록 귀여운데요?

    • BlogIcon cean 2008/05/17 22:12 Modify/Delete

      그런가요? ㅎㅎ
      아직 어려서 귀여운지도.. ㅋㅋ

  10. BlogIcon 마기 2008/05/17 16:54 Modify/Delete Reply

    소머즈귀가 좋은데
    앗!!!죄송해요..요즘 피곤해서인지 입만 열면 질 낮은 농담만..T.T

    • BlogIcon cean 2008/05/17 22:15 Modify/Delete

      아뇨, 소머즈 귀처럼 아주 잘 듣는답니다.
      제가 집에 들어올 때 내는 발자국 소리도 귀신처럼 알아서
      문앞에서 대기하고 있어요. 그래서 문도 활짝 못 연답니다. ㅋㅋ

  11. 2008/05/17 19:00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cean 2008/05/17 22:16 Modify/Delete

      아니.. 방사능이 그런 영향을 끼치는 줄은 진짜 몰랐어요.
      X-레이도 함부로 찍으면 안되겠군요.
      무섭네요.

    •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5/17 22:32 Modify/Delete

      네,
      저분이 쓰신 유명한 책이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임.
      암환자들이 독일에서 소송을 냈던가?
      정기점긴 받으러 갈때마다 엑스레이 찍는거 반대한다고?

    • BlogIcon cean 2008/05/17 22:39 Modify/Delete

      저 이가 안좋아 치과에 가야 하는데 어쩌나요? ㅠ.ㅠ
      안찍고는 치료가 안될텐데...

    •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5/17 23:09 Modify/Delete

      정기적으로 찍는 것만 아니면 괜찮지 않을까요?
      아..
      광우병도 그렇고 산다는건 정말 만만한게 아니네요ㅜㅡ
      건강하게 산다는건..

  12. BlogIcon 달빛구름 2008/05/22 23:27 Modify/Delete Reply

    꺄악, 시키,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꺄~

    • BlogIcon cean 2008/05/22 23:50 Modify/Delete

      직접 보면 더 귀엽답니다. ㅋㅋ

      네이버 하시는군요?
      방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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