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으로 채워야 할까...
日常 2008/02/29 19:35삶이 액자라면 ...
당신은 무엇으로 채우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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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ipod shuffle 3세대favorite 2008/02/29 00:24이번에 새로 구입한 mp3 ipod입니다. 에휴... 간밤에 엄청 힘들었습니다. 어제 12시 넘어 포스팅을 한 후 열심히 이거 눌렀다, 저거 눌렀다 한 결과 이제야 사용 방법을 터득했네요. 벌써 9분이나 다녀 가셨던데 "이런 미련 곰퉁이" 그랬겠습니다. 아휴... 부끄러워라. 그래도 아직 못 본 분들이 계실테니 다시... 전자제품이나 기계 종류를 사면 어떻게 작동하는지 호기심이 많은 편인데 어찌된 일인지 컴퓨터와 관련된 것만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자신이 없어서겠죠. 차 있을 땐 필요가 없어 구입을 미룬 것을 뚜벅이를 시작하고선 하나 살까? 그랬습니다 . yes24에서 온 메일에 옥션과 가격비교를 해 보니 예스가 더 싸서 샀는데 간밤에 검색해 보니 이런... 이틀 사이에 가격이 내렸더군요. 아~ 아까워라, 이틀만 참을걸 그랬습니다. mp3가 처음이라 사용 방법을 몰랐거든요. 애플에서 무료로 다운해 주는 줄 알았어요. 그러니 당연 안되죠. 몇 시간을 이랬다 저랬다 그랬습니다. 사용방법을 알고 나니 이렇게 쉬운걸, 머리가 나쁘니 손발이 고생합니다. 크기가 약 5cm 정도로 작고, 디자인도 귀여워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이게 왜 이리 안되나 후회했더랬습니다. 근데, 지금은 싸게 잘 샀다 싶어요. 음질도 깨끗해서 맘에 들구요. 강춥니다. 아, 이건 노처녀 컴퓨터 수난기 같네요. 뭐 하나 살 때마다 이렇게 힘들어서야...원... 애쓴다, 불쌍하다 싶지 않으세요? ㅋㅋ 그래도 하나씩 도전해 보렵니다. 도전은 아름답지 않습니까? ㅎㅎ (디카로 찍는데 왜 이리 초점이 안 맞는지, 자동으로 해 놨거든요 ㅠ.ㅠ) 'favori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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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커피 음용법(?)favorite/커피 2008/02/28 14:51준비물-- 다시백 3장(중형), 뜨거운 물, 갈아 놓은 원두, 유리포트 1. 뜨거운 물을 준비합니다. 2. 다시백 1장 안에 원두를 넣고 2겹을 더 쌉니다. 3. 유리 포트에 뜨거운 물을 붓고 그 안에 준비한 다시백을 넣습니다. 4. 끝~. 우러나는 색을 보며 내 취향에 맞게 마시면 됩니다. 전 이 정도 우러나면 마시는데요, 물을 100도c로 끓여 우려내면 아무래도 좀 식거든요. 마시기에 딱 알맞을 만큼... 커피잔이 크죠?ㅎㅎ 좀 많이 마시는 편이라... 식는 게 싫고 뜨거운 것이 좋으신 분은 커피메이커에 물 넣지 말고, 그냥 포트만 올려 놓고 전원 켜면 뜨거운 상태가 유지 되니까 괜찮을 겁니다. 원두 양을 잘 조절해 가면서 드세요. 전, 에스프레소 커피를 연하게 해서 마시는 아메리카노 타입입니다. 다시백은 이마트나 옥션에서 팝니다. 커피가 아니더라도 녹차를 우려낼 때 아주 유용하더군요. 이렇게 마셔서 좋은 점은 찌꺼기가 적다는 점. 커피메이커가 없으신 분들도 다시백만 있으면 드실 수 있을 겁니다. 이게 더 귀찮으려나? ^^ 'favorite > 커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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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가수 김광석이 그리워지는...日常 2008/02/28 02:51설날 시골로 남동생과 내려 가면서 2시간 넘게 들었던 김광석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라이브 CD로 들었는데 기분이 묘하더군요. 나이 서른이 넘은 이들 중 김광석의 노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본 적이 없습니다. (다들 취향이라는 게 있을테니 아닐 수도 있겠지만...) 김광석의 노래에선 슬픔이 묻어 나옵니다. 외로움도 느껴집니다. 서른 즈음에, 사랑했지만, 거리에서, 먼지가 되어, 이등병의 편지... 많은 곡들이 가슴을 저리게 하며 파고 듭니다. 봄이 아직 오지 않은, 2월을 떠나 보내는 오늘따라 김광석 노래가 그리워집니다.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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