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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 채워야 할까...

日常 2008/02/2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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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액자라면 ...

당신은 무엇으로 채우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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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azangnim 2008/03/01 07:21 Modify/Delete Reply

    예쁜 꽃으로 채우고 싶어요.

    • BlogIcon cean 2008/03/01 07:30 Modify/Delete

      고상하고 감수성 깊은 사모님 취향 맞으시네요. ㅋㅋ

  2.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3/01 08:31 Modify/Delete Reply

    저도 꽃으로..ㅎㅎ

    • BlogIcon cean 2008/03/01 09:16 Modify/Delete

      이 봄 프리지아로요? ㅎㅎ

    •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3/01 10:26 Modify/Delete

      프리지아도 좋고 수선화도 좋고 백합꽃도 좋죠~
      참 라일락도
      다 저희집 마당에 있는 애들이에요^^
      아 프리지아 빼고^^

    • BlogIcon cean 2008/03/01 10:32 Modify/Delete

      곧 봄을 만끽하시겠군요 ^^

  3. BlogIcon Fallen Angel 2008/03/01 20:08 Modify/Delete Reply

    저는 사진이나 음 돈을 끼워 넣는것도 개안은듯 해여...ㅋㅋ

    • BlogIcon cean 2008/03/02 01:00 Modify/Delete

      돈이라...흠.. 낭만이 없으시군요. ㅋㅋ
      하지만 웅이 사진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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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ipod shuffle 3세대

favorite 2008/02/2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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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구입한 mp3 ipod입니다.

에휴...
간밤에 엄청 힘들었습니다.
어제 12시 넘어 포스팅을 한 후 열심히 이거 눌렀다, 저거 눌렀다 한 결과 이제야 사용 방법을 터득했네요.
벌써 9분이나 다녀 가셨던데 "이런 미련 곰퉁이" 그랬겠습니다.
아휴... 부끄러워라.

그래도 아직 못 본 분들이 계실테니 다시...

 전자제품이나 기계 종류를 사면 어떻게 작동하는지 호기심이 많은 편인데 어찌된 일인지 컴퓨터와 관련된 것만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자신이 없어서겠죠.
차 있을 땐 필요가 없어 구입을 미룬 것을 뚜벅이를 시작하고선 하나 살까?
그랬습니다
.
yes24에서 온 메일에 옥션과 가격비교를 해 보니 예스가 더 싸서 샀는데
간밤에 검색해 보니 이런... 이틀 사이에 가격이 내렸더군요. 아~ 아까워라,
이틀만 참을걸 그랬습니다.

mp3가 처음이라 사용 방법을 몰랐거든요. 애플에서 무료로 다운해 주는 줄
알았어요.
그러니 당연 안되죠. 몇 시간을 이랬다 저랬다 그랬습니다.
사용방법을 알고 나니 이렇게 쉬운걸, 머리가 나쁘니 손발이 고생합니다.

크기가 약 5cm 정도로 작고, 디자인도 귀여워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이게 왜 이리 안되나 후회했더랬습니다.
근데, 지금은 싸게 잘 샀다 싶어요. 음질도 깨끗해서 맘에 들구요.
강춥니다.

아, 이건 노처녀 컴퓨터 수난기 같네요.
뭐 하나 살 때마다 이렇게  힘들어서야...원...

애쓴다, 불쌍하다 싶지 않으세요? ㅋㅋ
그래도 하나씩 도전해 보렵니다. 도전은 아름답지 않습니까? ㅎㅎ


(디카로 찍는데 왜 이리 초점이 안 맞는지, 자동으로 해 놨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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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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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람노래 2008/02/29 10:33 Modify/Delete Reply

    아!
    전 고장난? 혹은 고칠 수 있을지도 모르는...2세대가 있습니다.
    방바닥 어느 구석에 처박혀 있다죠?
    제 블로그 오시면...분해기 & 고친 사용기도 있습니다...하핫^^;
    그나저나 충동적으로 지르시는 여자분들도 보았는데...
    (부산에 교보문고 지하에서 이쁘다며 바로...ㄷㄷ)
    역시 인터넷 구매가 대세라죠?
    iTune? 맞나요? 이거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엠피삼은 말해 주시면 클래식은 좀 있으니 어둠의 루트로 드릴수도.ㅋ

    • BlogIcon cean 2008/02/29 11:51 Modify/Delete

      네, 맞아요. 아이튠.

      진짜요? 저야 주시면 감사히 "고맙습니다" 하고 받죠.
      벅스에 가보니 30곡에 9900원하더라구요, 세상에...
      혹시 뉴에이지도 있나요?

    • BlogIcon 바람노래 2008/02/29 16:21 Modify/Delete

      새로운 세상 곡도 있습니다.
      가뇽 형님꺼라던지...
      유키사마것도 있고요...
      보통은 클래식을 듣지만...
      일전에 새로운 세상 곡들은 CD로 모았단...ㄷㄷ

    • BlogIcon cean 2008/02/29 16:43 Modify/Delete

      가뇽 것도 좋고 요시마타 것도 좋아요.
      유키사마는 처음 듣는 듯.
      데이빗 랜츠도 괜찮은데...

    • BlogIcon cean 2008/02/29 17:40 Modify/Delete

      여기 가니까 데이빗 랜츠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네요, 음악은 내 컴이 이상한지 안 나오지만... 아주 아름다운 곡들입니다. 특히 cristofori's dream 이 곡 아주 좋아요.

      http://liebe.tistory.com/120

      여기에 음악이..

      http://blog.naver.com/sukhee710?Redirect=Log&logNo=10025902909

  2.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2/29 13:33 Modify/Delete Reply

    얼마주고 사셨어요?? 저도 지르고 싶네요...ㅜㅡ

    • BlogIcon cean 2008/02/29 15:36 Modify/Delete

      말해도 되나요?

      옥션에 가 보면 바로...^^

    • BlogIcon cean 2008/02/29 16:26 Modify/Delete

      낭만고냥씨, 가니까 댓글이 안달리네요??

  3. BlogIcon 그리스인 마틴 2008/02/29 21:21 Modify/Delete Reply

    과감한 결단을 내리셨군요 ^^
    조도 살까말까의 고민하는 물건이 많은데
    예전에는 주로 돈문제의 고민이었는데
    요즘은 사놓고 서랍에 쳐박히게 될까봐 고민하게 되네요.
    사실 막 질러놓고 쌓인 물건들이 제법되거든요.

    • BlogIcon cean 2008/03/01 01:56 Modify/Delete

      예전에 저도 한때 그랬답니다.
      충동 구매 무섭죠.ㅋㅋ

  4. BlogIcon Fallen Angel 2008/02/29 22:06 Modify/Delete Reply

    아직 mp3에는 별로 뽐뿌를 안 받는지라...ㅎㅎ

    • BlogIcon cean 2008/03/01 01:58 Modify/Delete

      뽐뿌가 뭐에요?
      제가 아직 인터넷 용어에 익숙하지 않아서...

  5. 2008/02/29 23:26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cean 2008/03/01 02:01 Modify/Delete

      바람노래님은 7~8년 전이었나요?
      전 십 년은 넘은 거 같네요.ㅎㅎ

      네이트 아이디 ceun0323

      고맙습니다(꾸벅)

  6. 2008/03/01 01:17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cean 2008/03/01 02:03 Modify/Delete

      아이고, 감사해요.
      그러면 지금 이 시각까지?
      부럽습니다... 요즘은 불러주는 이가 없어서 전...ㅠ.ㅠ

  7. BlogIcon Fallen Angel 2008/03/01 02:10 Modify/Delete Reply

    뽐뿌는 충동질하다... 물건을 구매욕구를 자극하다 이런식으로 이해하심 됩니다..ㅎㅎ.

    • BlogIcon cean 2008/03/01 02:14 Modify/Delete

      아, 그렇군요. 안그래도 그 전부터 무슨 말이지? 그랬습니다. ㅎㅎ

  8. BlogIcon 브리드 2008/03/01 15:02 Modify/Delete Reply

    정말 작고 귀엽네요^^
    뭐든지 처음엔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한듯
    그래도 잘 적응하신것같으니 이제 재밌게
    즐기실일만 남으셨네요^^

    • BlogIcon cean 2008/03/01 15:18 Modify/Delete

      그래도 아직 잘 모르니 브리드님이 많이 도와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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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커피 음용법(?)

favorite/커피 2008/02/28 14:51

준비물-- 다시백 3장(중형), 뜨거운 물, 갈아 놓은 원두, 유리포트

1. 뜨거운 물을 준비합니다.

2. 다시백 1장 안에 원두를 넣고 2겹을 더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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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리 포트에 뜨거운 물을 붓고 그 안에 준비한 다시백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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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끝~. 우러나는 색을 보며 내 취향에 맞게 마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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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정도 우러나면 마시는데요, 물을 100도c로 끓여 우려내면 아무래도
좀 식거든요.
마시기에 딱 알맞을 만큼... 커피잔이 크죠?ㅎㅎ 좀 많이 마시는 편이라...

식는 게 싫고 뜨거운 것이 좋으신 분은 커피메이커에 물 넣지 말고, 그냥 포트만 올려 놓고 전원 켜면 뜨거운 상태가 유지 되니까 괜찮을 겁니다.

원두 양을 잘 조절해 가면서 드세요.
전, 에스프레소 커피를 연하게 해서 마시는 아메리카노 타입입니다.
다시백은 이마트나 옥션에서 팝니다. 커피가 아니더라도 녹차를 우려낼 때 아주
유용하더군요.

이렇게 마셔서 좋은 점은 찌꺼기가 적다는 점.
커피메이커가 없으신 분들도 다시백만 있으면 드실 수 있을 겁니다.

이게 더 귀찮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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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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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람노래 2008/02/28 17:20 Modify/Delete Reply

    다시백이라면 다시마를 넣는 티백 같은 것이죠?
    저는 왜 다시마를 갈아 넣은 팩이라고 생각을 했을까요...ㅡㅜ
    커피를 좋아하시는 모양입니다 ^^
    전, 에스프레소류를 좋아합니다.
    금방도 다피오로 스트레이트하게 한잔 마셨군요.

    사진의 미학님 블로그를 보고서 들려 보았습니다.
    저도 커피라면 죽자 좋아하는 사람이랍니다 ^^

    • BlogIcon cean 2008/02/28 17:40 Modify/Delete

      ㅎㅎ반가와요, 바람노래님 방에도 놀러 갔었는데...

      다시백은 멸치나 다시마 우릴 때 쓰는 건데요, 대.중.소로 나뉘어져 있어요. 대형은 한약 우릴 때도 사용한다는군요. 전 주로 소형을 쓰는데 녹차망 없을 때도 아주 요긴하게 쓰이더라구요.

      저도 커피 엄청 좋아합니다.
      근데, 전 우유를 못 마셔서 아메리카노만 줄창...^^

    •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2/28 23:01 Modify/Delete

      저 사람 커피귀신 이예요..ㅡㅡ;;

    • BlogIcon cean 2008/02/28 23:06 Modify/Delete

      멋진 커피전문점 많이 아시겠네요?

    •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2/28 23:16 Modify/Delete

      네, 안가시는 커피점이 없어요!

  2. BlogIcon Fallen Angel 2008/02/28 19:31 Modify/Delete Reply

    저는 그냥 자판기 커피를 즐기는지라...ㅎㅎ.
    커피전문점 가면 그냥 카라멜 모카나..ㅎㅎ

    • BlogIcon cean 2008/02/28 21:10 Modify/Delete

      자판기 커피도 마시긴 하지만, 블랙은 꼭 탕약 같아서...-.-

  3. BlogIcon sazangnim 2008/02/28 20:47 Modify/Delete Reply

    보리차 같아요. ^^;

    • BlogIcon cean 2008/02/28 21:07 Modify/Delete

      네,맞아요. 연하니까...
      그래서 하루에 거의 한 주전자나 마신답니다.^^

  4.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2/28 22:05 Modify/Delete Reply

    커피메이커도 참 귀찮아요.
    전원 꽂고 정수기에서 물 받아서 물 붇고
    거름종이 깔고 커피넣고
    전원 켜고..
    거기다 전 커피그라인더 까지 사서 아침마다 갈아 제치는데..
    적은 양이라도 갈다보면 팔이 아파요..ㅜㅡ
    그냥 저게 편한듯..

    • BlogIcon cean 2008/02/28 22:18 Modify/Delete

      엄청 편해요, 우린 다시백 건져서 버리기만 하면 되니깐요. 거름종이보다 비싸서 그렇죠.
      스타벅스에서 자동 그라인더를 사서 한 5년 썼지 싶은데 요놈이 고장이 날듯 말듯... 수동 쓰시나요?

    •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2/28 23:00 Modify/Delete

      네, 수동..
      제가 워낙 운동을 안하는 귀하신 몸이라 그런지..
      한번 갈고 나면 팔이 막 후들거려요..ㅜㅡ

    • BlogIcon cean 2008/02/28 23:02 Modify/Delete

      저 유머감각 ㅋㅋ

      자동으로 바꿔 보심은 어떨지요. ㅎㅎ

    •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2/28 23:14 Modify/Delete

      지금도 없는 살림이라..ㅜㅡ
      거금을 주고 산거거든요..수동도..
      가난이 죄지요..
      가난해서 시집도 못가는 노처녀랍니다..ㅜㅡ

    • BlogIcon cean 2008/02/28 23:19 Modify/Delete

      Me too. ㅋㅋ

  5. BlogIcon 자아실현의원동력 2008/02/28 22:56 Modify/Delete Reply

    와우!!!
    이거 좋은 방법이네요^^
    음.... 사무실에서도 괜찮을꺼 같은디 ㅋㅋ

  6. BlogIcon 바람노래 2008/02/29 00:15 Modify/Delete Reply

    차가운 커피 좋아하시나요?
    저런 방식으로 뜨거운 물이 아닌 차가운 커피를 좋아하시나요?
    대충 저런 방식으로 차가운 물에 커피를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 두시면 자고 일어나면 맛난 더치 커피가 만들어져 있다죠?
    일단 뜨거운물에 오래 노출되면 카페인이 많아 지는데 말이죠...
    차가운 물도 마찬가지?ㅋ
    심심하시면 더치커피 만들어 드셔 보세요.
    전 여름 되기 전에 더치 커피 드리퍼 만들어 보고 싶답니다 ^^

    • BlogIcon cean 2008/02/29 00:30 Modify/Delete

      커피면 뜨거운 거 차가운 거 안가립니다. ㅎㅎ

      차가운 물에도 원두가 녹는 줄은 몰랐네요, 한번 해 봐야겠네요. ^^

    • BlogIcon 바람노래 2008/02/29 10:34 Modify/Delete

      더치 커피는...여름을 위한 커피죠?
      오랜 시간에 걸쳐서 한잔 한잔 만들어지기 때문에 전문 샵에서는 주문을 받고 커피를 만든답니다.
      커다란 깔대기 보셨나요? 혹은 모래시계처럼 생긴거.
      그녀석이 더치 커피를 만드는 녀석인데...
      12시간 정도에 걸쳐서 한방울씩 내려서 만드니...
      정성이 대단한거죠?ㅋ
      한번 만들어 드셔 보세요 ^^

    • BlogIcon cean 2008/02/29 11:42 Modify/Delete

      아! 네.
      본 적이 있어요.
      근데, 그걸 어떻게 기다리나? ㅋㅋ

  7.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3/01 01:19 Modify/Delete Reply

    이ㅏ하~!!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다시 팩!! 저느 ㄴ처믕메 다시마와 커피를 섞어 마시는 줄 알고.. 어? 맛이 이상할 거 같은데.. 생각했느데 그게 아니었군요!! 커 피 메이커는 넘 귀찬아요.진짜 .. 울 집에도 있엇던ㄱ ㅓ 같은ㄷ.. 어디갔늕..... 귀찮아서 신겨앙ㄴ썬더니 ㅇ이젠 어딧는지도 모르겟네요.

    • BlogIcon cean 2008/03/01 02:11 Modify/Delete

      진짜 많이 취하셨나봐요.
      오타가 더 느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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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가수 김광석이 그리워지는...

日常 2008/02/28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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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시골로 남동생과 내려 가면서 2시간 넘게 들었던 김광석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라이브 CD로 들었는데 기분이 묘하더군요.

나이 서른이 넘은 이들 중 김광석의 노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본 적이 없습니다.
(다들 취향이라는 게 있을테니 아닐 수도 있겠지만...)
김광석의 노래에선 슬픔이 묻어 나옵니다. 외로움도 느껴집니다.

서른 즈음에, 사랑했지만, 거리에서, 먼지가 되어, 이등병의 편지...

많은 곡들이 가슴을 저리게 하며 파고 듭니다.
봄이 아직 오지 않은, 2월을 떠나 보내는 오늘따라 김광석 노래가 그리워집니다.







김광석 그가 그리운 오후에 상세보기
임종진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故 가수 김광석의 이야기를 담은『김광석 그가 그리운 오후에』. 이 책은 세상을 등진 지 12년이 된 가수 김광석에 관한 기억을 더듬어 소개한 것으로 1993년부터 1995년 여름까지 김광석 콘서트장 사진을 직접 찍은 저자가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김광석의 모습을 담았다. 《김광석 그가 그리운 오후에》는 김광석에 대한 저자의 그리움과 애정, 김광석과 그를 추억하는 사람들의 많은 이야기를 사진을 곁들여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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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가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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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azangnim 2008/02/28 07:27 Modify/Delete Reply

    뭐가 급하다고 그렇게 일찍 가셨는지...

    • BlogIcon cean 2008/02/28 08:18 Modify/Delete

      글쎄 말이에요...
      제동생이 광적으로 좋아해서 똑같은 멘트에 똑같은 노래를 두시간이나 들었는데, 워낙에 노래를 잘하니 그래도 좋더군요.

  2. BlogIcon 하늘가득별이 2008/02/28 10:56 Modify/Delete Reply

    저는 가끔 김광석님의 음악을 접하곤 하는데.
    그때마다 담담한 목소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애잔함이 참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 BlogIcon cean 2008/02/28 12:29 Modify/Delete

      네, 그렇죠...
      비성에 가까운, 특유의 애잔한 목소리에요.
      누구와 비교할 수 없는...

  3.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2/28 11:52 Modify/Delete Reply

    제가 고3일때 김광석 테이프가 있었는데 참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때를 생각하면 항상 김광석의 '집떠나와~'로 시작하는
    노래가 같이 생각나요.
    생각해보니 김광석의 목소리는 항상 미묘한 슬픔으로 가득차 있었던 것 같습니다.

    • BlogIcon cean 2008/02/28 12:31 Modify/Delete

      네, 이등병 편지요...

      앞으로 다가올 복선이었을까요?

  4. BlogIcon 자아실현의원동력 2008/02/28 13:11 Modify/Delete Reply

    아!!! 생각난다!!
    입대 전 김광석님의 목소리!! 이등병의 편지가 계속 귓가에서
    맴돌던 그 예전 그때가............

    • BlogIcon cean 2008/02/28 13:17 Modify/Delete

      오늘 하루, 추억을 되새기면서 보내시길...^^

  5. BlogIcon 사진의미학 2008/02/29 18:52 Modify/Delete Reply

    우흠~~~~ 광석이 햄...
    근데 노래는 잘 모른다느.....

    전 노래를 편식하다보니..ㅠㅠ

  6. BlogIcon 그리스인 마틴 2008/02/29 21:34 Modify/Delete Reply

    겨울에는 김광석이 그립고
    가을에는 김현식의 노래가 땡기더군요.
    모두 명곡을 남기고 아쉬운 생을 마감하신 분들이지만
    여전히 노래는 남아 많은 이에게 감동을 주는군요.

    • BlogIcon cean 2008/03/01 02:08 Modify/Delete

      오늘 아니 어젠가?
      김광석 히트곡 전부 다운 받았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7.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3/01 01:20 Modify/Delete Reply

    김고아렬 노래를 기대하면서 왔는데 아쉽게도 노래는 ㄴ없네요. 전 고등학교 때 친구가 멀리로 떠나버려서 김현식 노래 들어면서 눈ㅁ ㄹ 흘린적도 잇답니다.ㅋ 암튼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가수임ㅁ느 ㄴ틀림없죠.

    • BlogIcon cean 2008/03/01 02:06 Modify/Delete

      노래를 넣으려고 했는데요, imeem에 들어가 다운 받으려 하면 자꾸 페이지 오류가 나서...
      제가 아직 잘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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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7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