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
日常 2008/03/31 19:30교육 받은 결과물입니다.
기존에는 애들을 가르치는 일을 했지만 이 수료증은 애들을 가르치기 보다는
생각을 유도하고 토론하는 일을 주로 한다죠.
고정관념이라는 게 무서운 거라서 도통 받아 들이기가 힘들더군요.
스스로 생각하기 보다는 주입식으로 공부를 했고 또 그렇게 가르쳤던 사람들에게
이런 식의 교육은 낯설기만 했죠.
익숙하지 않은 시스템.
독서 후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하는 교육이었습니다.
독서만 많이 한다고 해서 생각이 정리가 되진 않잖아요.
예전에 학교 다닐 때 그렇게 싫어했던 독후감 쓰기, 다들 기억하시죠?
체계적이지 못했던 글쓰기의 중요성은 대학 가서 리포트 작성이나 논문을 쓸 때
드러나더군요. 준비를 하고 가지 않은 상태에서 처음 리포트 작성에 실패해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하는 사람을 여럿 봤습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요즘 교육의 수준이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생활 환경도 좋아지고 엄청난 미디어의 홍수에 휩쓸려 사는 애들을 보며
당황하는 어른들을 많이 봐요. 애들이 많이 똑똑해졌죠.
학교 선생들이나 대학교수들도 공부를 계속하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이네요.
긴장 늦추면 안되겠어요.
나만의 성공이라는 걸 이루려면 자신에게 냉정해야겠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저, 공부 열심히 하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