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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노피를 설치하니...
고양이/미누 2008/05/31 00:30미누를 밖에 내어 놓다 보니 벌레들이 많이 들어 오더군요.
그래서 캐노피 모기장을 설치했지요.
설치할 때부터 난리더니 저러고 있습니다.
벌써 밑단은 발톱으로 찢어놨다지요.
그래서 야단을 많이 쳤더니 달려듭니다. 흥분해서요.
오뎅꼬치를 침대 밑에서 가져 오더니 저러고 놉니다.
고양이가 시력이 좋지 않아 그런지 안에 있는 것도 구분 못 하고 한참을 저러더군요.
야단 맞은게 분한지 쓰다듬으려고 하니 공격하려고 하네요.
오늘은 정말 미운 미눕니다.
저 케노피 몇 일이나 갈지 의문입니다.
스파게티
food 2008/05/29 21:51오늘 지인이 점심으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스파게티를 사 주더군요.
일단 우유 냄새나는 걸 제외하고 나니 남는 건 해산물 스파게티 뿐.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죠? ^^
운이 좋았는지 길거리에서 산지 직송으로 대하를 싸게 팔더군요.
25마리에 오천원. 싸죠?
점심을 면으로 때웠더니 배가 빨리 고프더군요.
좋아하는 새우를 싸게 살 수 있었으니 횡재라도 한 듯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냥 구워 먹을까 하다가 낮에 먹었던 스파게티가 생각나 처음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역시나 양 조절에 실패. 왜 이렇게 손이 큰지...
야채가 양파랑 청량고추 밖에 없어서 그것만 넣고 만들었는데도 괜찮네요.
위의 사진은 점심으로 먹은 스파게티, 아래 사진은 제가 만든거에요.
처음 만든 것 치곤 괜찮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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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언제나 자신있게 66사이즈~ 2008/05/30 17:10 DELETE
Subject: el paso
퇴근 후 편하게 안아 밥먹고 수다 떨기 위해서 건대입구에 있는 el paso를 찻았어요~ 아기자기한 느낌에 그리 비싸지 안은 가격대.. 서비스로 주는 마늘빵 ..맛있던데요.ㅎㅎ 이름이 잘 기억 안나지만...메뉴판 맨 앞에 사진이 나와있어 시켯는데 요론..스탈의 크림 소스 스파게티..꺄악~~ 완전 사랑합니다.. 다 먹고 나서는 빵을 크림에 조 크림에 찍어 남김없이 먹어 치워 버린다는~~ 햄벅 오므라이스였나 어쩃든 이것도 나쁘지 안았어요~ 아기자기한 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