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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0 에덴 밸리에서 교육을... (8)
  2. 2008/06/25 어떤 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20)
  3. 2008/06/12 귀여운 아이들 (16)
  4. 2008/04/22 시간의 가치 (6)
  5. 2008/03/31 나의 일... (22)

에덴 밸리에서 교육을...

其他/교육 2008/07/2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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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아침 10시에 모여 1박 2일로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사무실에 근무하는 모든 사람들이 참석한 교육이었는데 아주 유익하고 즐거운 교육이었어요.
경남 양산에 위치한 에덴 밸리라는 리조트에서 받았는데 작년 겨울 시즌부터 개장한 스키장이자
골프 클럽이더군요. 새 건물이라 그런지 아주 깨끗하고 넓은 곳이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묵을 숙소로 옮겼는데 카드가 오류나는 바람에 모두들 서서 한참을 기다리고
서 있었던 헤프닝도 있었지만 깔끔하고 호텔 부럽지 않은 시설에 모두들 흐뭇한 표정이더라구요.
오늘 아침까지 교육이 있었는데 오늘은 이벤트성 교육이라 서로 몸을 부대껴 가며 깔깔깔 웃을만큼
즐거웠답니다. 그 동안 교육을 아주 많이 받았는데 이처럼 즐겁고 만족스러웠던 적은 없었어요.
조금은 피곤했지만 아주 유익했던 이틀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교육을 한다고 하면 대환영이에요.
이 교육이 사무실 사람들과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된 듯합니다.
그래서 더 뿌듯하고 기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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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allen Angel 2008/07/20 00:45 Modify/Delete Reply

    경남에도 스키장이 생겼군요... *.*. 그동네에 눈이 그렇게 오나염..;;;;

    • BlogIcon cean 2008/07/20 15:45 Modify/Delete

      저도 처음 알았어요. 다들 반가워 하더군요.
      스키 타러 무주나 윗지방으로 안가도 된다고...
      물론 눈이 안 오지요. 그래서 인공으로 만든다더군요.

  2. BlogIcon 바람노래 2008/07/20 08:32 Modify/Delete Reply

    지금 눈이 많이 내리는 모양이네요.ㅋㅋ
    양산이면 부산서 지하철로 이제 개통이 됐다죠?
    저도 에덴벨리 가보고 싶었는데 귀차니즘이.ㅡㅡ;
    음...한국 담배 인삼 공사도 그곳에서 저번에 교육이 있었단 소릴 들었는데...ㅋㅋㅋ
    어여 잘 다녀오세요 ^^

    • BlogIcon cean 2008/07/20 15:46 Modify/Delete

      저희 말고도 stx와 한진 중공업에서도 왔더라구요.
      연수 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더군요. 나중에 스키 타러 멀리 안가도 되겠지요? ㅎㅎ

  3. BlogIcon PLUSTWO 2008/07/20 13:23 Modify/Delete Reply

    교육은 안받고 놀다 오신건 아닌지....ㅋㅋㅋ

    • BlogIcon cean 2008/07/20 15:47 Modify/Delete

      교육 프로그램에 놀 수 있도록 해 뒀더군요. 아주 재밌었어요. ㅎㅎ

  4. BlogIcon sazangnim 2008/07/20 15:06 Modify/Delete Reply

    역시 새건물이라... 깔끔하고 좋네요. ^^

    • BlogIcon cean 2008/07/20 15:49 Modify/Delete

      네, 다녀 본 콘도 중에서 가장 깨끗했어요. 그래서 더 기분 좋았나봐요. ㅎㅎ
      근데 멀리서 찾아 오시기엔 교통편이 안 좋더군요. 셔틀 버스가 있다 하더라도 아직은 자가용이 있어야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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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其他/교육 2008/06/25 22:16
어느 한 나라의 왕이 있었습니다.
그 왕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생각한 것은 뭐든 이루는 왕이었죠.
스스로가 아주 너그럽고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왕이었어요.
이웃나라에서 배울 만한 거라든지 좋은 것은 가지고 와서 응용도 하는 왕이었습니다.
왕은 다른 나라에서 유행하고 있는 검투사들의 원형경기장을 죄를 지은 사람을 재판하는 곳으로 사용했답니다.
그 재판하는 곳에는 두 문이 있는데 죄인에게 선택을 하라고 하죠. 그 중 한쪽 문 뒤에는 사납고 굶주린 호랑이를, 나머지 한쪽 문 뒤에는 아름다운 여인을 세워 놓고 호랑이를 선택하면 죽음을  여인을 선택하면 죄인이 결혼을 했든 하지 않았든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있는 그 자리에서 결혼을 시킵니다.

왕에게는 딸이 하나 있었는데 그 딸인 공주는 왕의 부하와 사랑에 빠졌답니다.
그것을 안 왕은 격분하고 감히 공주를 사랑한 그 젊은이를 감옥에 가둔 후 재판이 열릴 원형경기장에 세워 선택을 하라고 명령합니다.
문의 비밀을 안 공주는 세워진 여인에 대해 질투를 합니다. 그 여인은 궁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으로 젊은이를 사랑하는 여인이었습니다. 둘이서 어떤 내용의 이야기를 하는지도 모르면서 같이 있는 모습으로도 견딜 수가 없었지요.
드디어 재판이 열리고 공주도 참석합니다. 선택의 순간, 공주와 젊은이의 눈이 마주치자 눈빛으로 젊은이는 어느 쪽이냐고 공주에게 묻습니다.  공주는 왼쪽 손으로 남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오른쪽 문을 가리킵니다.

그 문에서 나오는 건 여인일까요, 호랑이일까요?

여러분은 어떤 문을 선택하겠습니까?
그 문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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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allen Angel 2008/06/25 23:20 Modify/Delete Reply

    일단 여인 !!!!! 호랑이보다 여인이 좋아염...

    • BlogIcon cean 2008/06/25 23:27 Modify/Delete

      ㅋㅋ, 당연한 거였나요?
      타락천사니까? ㅋㅋㅋ

  2. BlogIcon Fallen Angel 2008/06/26 00:58 Modify/Delete Reply

    티스토리 댓글알리미가 전혀 작동안하는듯 하군여..;;;;

    • BlogIcon cean 2008/06/26 01:04 Modify/Delete

      네, 제 것도 그러네요.
      스킨도 관리자 모드는 아직 깨지구요. 빨리 어떻게 해 줬으면 좋겠는데...

  3. BlogIcon 강철지크 2008/06/26 01:47 Modify/Delete Reply

    훗... 당연히 호랭이죠
    여자랑 짝짝꿍 하는 꼬라지를 어케 보겠어요

    "문의 비밀을 안 공주는 세워진 여인에 대해 질투를 합니다." 라는 부분과의 개연성을 위해선 꼭 그런결말이 나와야 할듯

    • BlogIcon cean 2008/06/26 22:30 Modify/Delete

      그 개연성을 애들은 눈치채지 못한답니다. ㅋㅋ

      그래도 잠깐인데 좀 참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여인을 떼어 놓을 수 있는 방법은 아주 많잖아요. ㅎㅎ

  4. BlogIcon 액션늘보 2008/06/26 05:33 Modify/Delete Reply

    여인요.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건 너무 슬프잖아요.
    따라죽을 용기도 없는데..ㅜ.ㅡ

    • BlogIcon cean 2008/06/26 22:31 Modify/Delete

      그렇죠, 죽긴 왜 죽습니까?
      뒷일은 후에 도모하면 되잖아요, 그죠?

  5. BlogIcon sazangnim 2008/06/26 09:55 Modify/Delete Reply

    호~랭이가 입맛을 쩍쩍~ 다시며 나올겁니다~~ ㅎㅎㅎ

    • BlogIcon cean 2008/06/26 22:31 Modify/Delete

      오! 사장님 무서운 분이시군요? ㅋㅋ

  6. BlogIcon 푸른날개 2008/06/26 15:06 Modify/Delete Reply

    전 호랑이요, 하지만 전 따라서 죽지는 않을꺼에요.

  7. BlogIcon 마키♡ 2008/06/26 15:46 Modify/Delete Reply

    저는 여인~~
    일단 이쁜게 최고?

    • BlogIcon cean 2008/06/26 22:32 Modify/Delete

      엥? ㅋㅋ
      그럼 안 예쁜 여자였으면 호랑인가요? ㅋㅋ

  8. BlogIcon 자아실현의원동력 2008/06/26 17:57 Modify/Delete Reply

    전 김인문을 택하겠습니다 ㅡ,.ㅡ

  9. BlogIcon 하늘가득별이총총 2008/06/26 18:47 Modify/Delete Reply

    저도 여인을 택하겠습니다.
    증오하든,미워하든,아파하든,사랑하든 "이 세상에 같이 존재"해야 가능하거든요^^;

    • BlogIcon cean 2008/06/26 22:33 Modify/Delete

      그렇죠. 살려 놓고 뭐든 해야지요. 맞아요, 맞아. ㅋㅋ

  10. BlogIcon joeykim 2008/06/28 12:20 Modify/Delete Reply

    전 호랭이를 택할래요....
    저 역시 따라죽기는 싫어요..

    • BlogIcon cean 2008/06/28 14:56 Modify/Delete

      사랑하는 사람이 눈 앞에서 죽는 걸 보시겠다는 말씀?
      가슴이 찢어지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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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들

其他/교육 2008/06/1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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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기념 촬영을 해 주려고 하는데 카메라를 가지고 가는 걸 잊어서 매번 못 해줬어요.
예전에는 일이니 기계적으로 애들을 대했는데 요즘은 애들이 저러고 있는 것만 봐도 예쁘네요.
요즘 애들이 많이 똑똑하거든요. 발표하는 걸 보면 표현력이 좋아 어쩔 땐 깜짝 놀랄 때도 있답니다.
표정이 살아 있는 얼굴을 보니 우습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ㅎㅎ
자주 찍어줘야겠는걸요. 많이 좋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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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allen Angel 2008/06/12 00:48 Modify/Delete Reply

    2번째 사진의 아이들 지대 장난 심할거 같아욤...

    • BlogIcon cean 2008/06/12 00:51 Modify/Delete

      네, 바로 보셨네요. ㅋㅋ
      장난치는 걸 엄청 좋아한답니다.
      사춘기에 접어들어, 갈수록 이상한 얘기도 많이 하고...
      가끔 어떻게 얘길해야 할 지 고민도 많이 된다는...

  2. BlogIcon 꼬기 2008/06/12 01:24 Modify/Delete Reply

    짖꿎게 장난칠땐 귓속으로 바람을 솔솔~ -.-;;;
    죄송해요.. 후닥닥~33==333333==3333==

  3. BlogIcon 밍밍 2008/06/12 02:17 Modify/Delete Reply

    두번쨰 사진에 왼쪽 꼬마, 전 왜 만화가 강풀이 생각나능지 ㅎㅎ

    • BlogIcon cean 2008/06/12 19:56 Modify/Delete

      전 강풀님이 어떻게 생겼는 줄 모른다는... ㅋㅋ
      귀여운신가 보군요? ㅎㅎ

  4. BlogIcon 마기 2008/06/12 10:46 Modify/Delete Reply

    두번째 사진에 왼쪽꼬마..저건 포즈가 아니라 진심이 담겨져 있는것 같은데요..

    • BlogIcon cean 2008/06/12 20:00 Modify/Delete

      당연 진심이 담겨 있어야 하는데요?ㅋㅋ
      남극을 정복한 아문센이 유명한 영국의 스코트에게 대결하자고 전보를 쳤거든요. 그 전보를 읽고 난 후 스코트의 반응을 연기한 겁니다. 그러니 감히~! 너 따위가 나하고 붙어 보겠다고? 이런 내용이라죠? ㅋㅋㅋ

  5. BlogIcon 푸른날개 2008/06/12 12:07 Modify/Delete Reply

    두번째 사진에 왼쪽 꼬마 표정보고 씨익~ 하고 웃음이 나왔어요,
    표정이 장난 아니에요ㅎㅎ

    • BlogIcon cean 2008/06/12 20:00 Modify/Delete

      원래 말도 많이 하고 장난기가 넘치는 아이랍니다. ㅎㅎ

  6. BlogIcon 바람노래 2008/06/12 14:19 Modify/Delete Reply

    갑자기...때리는 아이들...이라는 말이 왜 생각 날까요 ^^;;
    자주 찍어 주십시요.
    관심 한그릇.ㅋㅋ

    • BlogIcon cean 2008/06/12 20:01 Modify/Delete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군요. 근데 그런 건 아니라는...
      네, 자주 찍어 주려구요. ㅎㅎ

  7. BlogIcon poby 2008/06/13 15:46 Modify/Delete Reply

    꺄르르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 BlogIcon cean 2008/06/13 21:40 Modify/Delete

      애들보다 제가 더 크게 웃는다죠? ㅋㅋㅋ

  8. BlogIcon 강철지크 2008/06/26 02:15 Modify/Delete Reply

    전 저런 아이들이 두렵습니다 =_=
    초글링이라 부르는 종족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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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가치

其他/교육 2008/04/22 20:30

사무실에서 미팅을 하면서 좋은 글을 보았습니다.
흐르는 시간을 얼마나 알차게 보내야 하는가를 실감나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요.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 하시는지...

*시간의 가치

시간에 얼만큼의 가치를 두느냐는 사람들의 시테크 마인드에 달려 있다.

다음은 시간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다.

. 일 년의 가치를 알고 싶으면 자유를 구속당한 죄수에게 물어보라.
. 한 달의 가치를 알고 싶으면 아기를 조산한 엄마에게 물어보라.
. 한 주의 가치를 알고 싶으면 주간 신문의 편집자에게 물어보라.
. 한 시간의 가치를 알고 싶으면 여름 방학 끝나기 전날인 학생에게 물어보라.
. 1분의 가치를 알고 싶으면 권투 시합에서 찬스를 놓친 선수에게 물어보라.
. 1초의 가치를 알고 싶으면 방금 대형 교통사고를 피한 운전자에게 물어보라.
. 1/100초의 가치를 알고 싶으면 100미터 달리기에서 2등을 한 선수에게 물어보라.

덧; 감정을 다스리는 몇가지 요령

.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게 마련이라고 생각하라.
. 시간이 약이라는 믿음으로 마음을 여유롭게 가져라.
. 즐거웠던 순간을 회상하라.
.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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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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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allen Angel 2008/04/22 21:33 Modify/Delete Reply

    시간을 지배하고 싶어요....ㅎㅎ.

    • BlogIcon cean 2008/04/22 22:25 Modify/Delete

      지난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도대체 뭘 하며 보냈는지 원.
      요즘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듯.
      나이가 더 들면 더 빠르겠죠?

  2. BlogIcon 자아실현의원동력 2008/04/22 22:45 Modify/Delete Reply

    피 끓는 20대여 영원하라~!
    영원할 것만 같았던 겁없던 20대 초반의 시간들이 순식 간에 지나가 버렸습니다.
    나이가 더 들면 시간이 더 빠르겠죠?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이란 문구가 떠오르는군요....

    제 블로그 타이틀 역시 ㅋ
    "즐겁게 사는 시간 마져 나에겐 턱없이 부족하다"


    시간을 잘 활용 합시다 여러분 ㅋㅋ

    • BlogIcon cean 2008/04/22 22:48 Modify/Delete

      오! 동력님 멋있는 말입니다. ^^
      블로그 타이틀이 그런 뜻이었군요?

      계획을 하고 움직이면 좀 낫지 싶은데
      습관이 아직 안되다 보니 놓치는 시간이 많은 듯.

  3. BlogIcon 퍼니 2008/04/26 13:51 Modify/Delete Reply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이제부터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 되겠네요

    • BlogIcon cean 2008/04/26 15:11 Modify/Delete

      네, 저도 그러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계속 시도해 봐야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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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

日常 2008/03/3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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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받은 결과물입니다.
기존에는 애들을 가르치는 일을 했지만 이 수료증은 애들을 가르치기 보다는
생각을 유도하고 토론하는 일을 주로 한다죠.
고정관념이라는 게 무서운 거라서 도통 받아 들이기가 힘들더군요.
스스로 생각하기 보다는 주입식으로 공부를 했고 또 그렇게 가르쳤던 사람들에게
이런 식의 교육은 낯설기만 했죠.
익숙하지 않은 시스템.
독서 후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하는 교육이었습니다.
독서만 많이 한다고 해서 생각이 정리가 되진 않잖아요.
예전에 학교 다닐 때 그렇게 싫어했던 독후감 쓰기, 다들 기억하시죠?
체계적이지 못했던 글쓰기의 중요성은 대학 가서 리포트 작성이나 논문을 쓸 때
드러나더군요. 준비를 하고 가지 않은 상태에서 처음 리포트 작성에 실패해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하는 사람을 여럿 봤습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요즘 교육의 수준이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생활 환경도 좋아지고 엄청난 미디어의 홍수에 휩쓸려 사는 애들을 보며
당황하는 어른들을 많이 봐요. 애들이 많이 똑똑해졌죠.
학교 선생들이나 대학교수들도 공부를 계속하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이네요.
긴장 늦추면 안되겠어요.
나만의 성공이라는 걸 이루려면 자신에게 냉정해야겠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저, 공부 열심히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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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자아실현의원동력 2008/03/31 20:12 Modify/Delete Reply

    공부~!
    학교 다닐때 그렇게 하기 싫었던 것인데..
    지금에 와서는 조금(?) 후회도 되요^^
    옛 어른들 말씀 틀리지 않아요. 공부 열심히 해라 해라 해라 쩝..

    인생이 공부 아니겠습니다..
    살아 가면서 하나 하나씩 배워 가는거 ^^

    우리모두 열공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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