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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한 송이

2008/05/2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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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한 송이

                          용혜원


장미 한 송이 드릴
님이 있으면 행복하겠습니다.

화원에 가득한 꽃
수 많은 사람이 무심코 오가지만
내 마음은 꽃 가까이
그리운 사람을 찾습니다.

무심한 사람들 속에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장미 한 다발이 아닐지라도
장미 한 송이 사들고
찾아갈 사람이 있는 이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꽃을 받는 이는
사랑하는 님이 있어 더욱 행복하겠습니다.



----  당신은, 장미 한 송이를 사들고 찾아갈 사람이 있으십니까?
        아니면 그 꽃을 받는 행복한 이입니까?

그도 저도 아닌,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장미꽃을 보며 시샘하고 있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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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 사진,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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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5/26 23:40 Modify/Delete Reply

    루즈가 왜 루즈인지 알겠다는.
    바르면 쥐잡은 입술로 변신시켜주는 뻘겅립스틱 색깔 그 자체ㅋㅋㅋ
    화사합니다~

    • BlogIcon cean 2008/05/26 23:43 Modify/Delete

      저 색깔보다 붉은 립스틱이 어울린다는..
      너무 야한가? ㅋㅋㅋ

  2. BlogIcon Fallen Angel 2008/05/27 00:29 Modify/Delete Reply

    지금 한참 장미가 피는 계절이죠... 두분은 따로 채팅을..훔.

    • BlogIcon cean 2008/05/27 00:32 Modify/Delete

      장미 사진 좀 올려 보시면 어떨까요?
      로모로 올리면 어떤 느낌이 날지 궁금하네요?

  3. 2008/05/27 01:19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cean 2008/05/27 01:26 Modify/Delete

      그게 내 맘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직 때(?)가 아닌 거겠죠. 그 때가 언제쯤 오려나...

  4. BlogIcon sazangnim 2008/05/27 09:57 Modify/Delete Reply

    붉은 색이 눈에 부시게 아름답네요. 역시 장미는 뻘~건색이 최고~ ^___^

    • BlogIcon cean 2008/05/28 01:03 Modify/Delete

      붉은 색은 화려하죠?
      장미하면 붉은 장미죠. ㅎㅎ
      저런 장미 한번 받아봤으면... ㅋㅋ

  5. BlogIcon PLUSTWO 2008/05/27 13:22 Modify/Delete Reply

    이젠 꽃집에서 사들고 가는 장미는 돈이 아깝다는 1人입니다.ㅎㅎ(퍽~~)

    • BlogIcon cean 2008/05/28 01:04 Modify/Delete

      그러면 안되죠, 플투님!
      사랑은 표현해야 한다니깐요? ㅋㅋ

  6. BlogIcon 바람노래 2008/05/27 22:30 Modify/Delete Reply

    언젠가 장미 몇송이를 산 적이 있습니다.
    그저 집에 보고 두려고 샀습니다.
    지나다가 장미가 어울릴 것 같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장미를 주었습니다.
    그냥, 집에 화분에 미안한감이 남을 뿐이었습니다.

    • BlogIcon cean 2008/05/28 01:05 Modify/Delete

      오! 꽃을 선물하는 이군요. ㅎㅎ
      받은 분, 그 날 기분 짱이었겠어요.
      하~! 부럽다... ㅋㅋ

  7. BlogIcon 마키♡ 2008/05/30 11:47 Modify/Delete Reply

    장미라~~ 본지가 좀 오래 되서^^

    • BlogIcon cean 2008/05/30 21:44 Modify/Delete

      주택을 지나다 보면 집집마다 장미 넝쿨이 늘어져 있던데
      못보셨군요?
      힘드시면 꽃집에서라도... ㅋㅋ

  8. BlogIcon 도깨비섬 2008/06/18 18:19 Modify/Delete Reply

    받는것 보단 한송이라도 주는 것에 더 편합니다
    제가 저에게도 잘 주며 맘 가는 이들에게도..
    꽃집의 꽃이 아니어도 꽃으로 환한 미소 받으니
    제가 더 고맙고 행복한 것 같아 미안할 때도 있습니다
    꽃집의 다듬어 키워진 장미가 아님에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BlogIcon cean 2008/06/18 22:05 Modify/Delete

      저한테 제가 주기엔 좀 그렇더군요. 꽃은 받아야 맛인데... ㅋㅋㅋ
      저도 고맙습니다. ㅎㅎ

  9. BlogIcon 도깨비섬 2008/06/18 22:59 Modify/Delete Reply

    오늘은 꽃 한아름씩이나 받고 싶은 날입니다

    • BlogIcon cean 2008/06/18 23:11 Modify/Delete

      수요일이니 빨간 장미로 말입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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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공원

其他 2008/05/08 19:57

출근하면서 보니 어느 주택 마당에 빨간 장미가 탐스럽게 피었더군요.
벌써 장미 시즌이구나 생각하며 사무실에 가서 얘기하니 장미공원에 대해 말하더군요.
처음 듣는 공원 이름이라 물어보니 장미로만 꽃밭을 이루고 있는 공원이 있다네요.
내가 진짜 안다니는구나 새삼 느끼면서 들러봤습니다.
아직 만개하지는 않아서 볼품이 없어 보이죠? 다음 주쯤엔 절정을 이루겠더라구요.
그 때 다시 와 봐야지.


생각보다 공원이 작아 보여서 몇 종류 안되겠다 생각했는데요, 웬걸요.
장미 이름까지 같이 찍었는데 나중엔 너무 많아 포기했습니다.
이렇게 종류가 많은 줄 처음 알았네요. 이름이 다들 어렵더군요.
장미하면 영국이라 생각했는데 일본, 독일 .. 여러 나라에서 피는 장미 중 처음 보는 종이 아주
많았어요. 여러분도 그렇게 느끼시리라 생각돼요.
더 있는데 다 올리기엔 좀 많더군요. 그래서 아래 사진까지만...


예쁘죠? 근데 제가 봐도 사진은 못 찍었네요. ㅋㅋ
오늘 많이 더워서 오래 못 있겠더군요.
봄은 이제 아주 지나갔나 봐요.
완전 여름이에요. 바야흐로 장미의 계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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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allen Angel 2008/05/08 20:42 Modify/Delete Reply

    오호 장미도 종류가 상당히 많군여... *.*

    • BlogIcon cean 2008/05/08 20:45 Modify/Delete

      그렇죠?
      저것 말고도 더 있는데 다리도 아프고 더워서 그냥 왔다죠?

  2. BlogIcon 바람노래 2008/05/08 20:44 Modify/Delete Reply

    사진 잘 찍으셨는데요 뭘요 ^^
    덕분에 눈요기 제대로 하고 가네요.ㅋ

    • BlogIcon cean 2008/05/08 20:47 Modify/Delete

      아닌 것 같은데요?
      못 찍은 건 못 찍은거죠.
      그래도 자꾸 찍어 볼 거라는...ㅋㅋ

    • BlogIcon cean 2008/05/09 00:19 Modify/Delete

      왜 댓글이 안달리나요?
      다 써 놓고는... 허무합니다. ㅠ.ㅠ

  3. BlogIcon sazangnim 2008/05/08 21:17 Modify/Delete Reply

    이젠 장미시즌 인가봐요~ 아이~ 좋아라~ 장미 찍으러 고고씽~~ 해야겠습니다. ^____^

    • BlogIcon cean 2008/05/08 21:25 Modify/Delete

      남쪽이 빠르긴 빠른가 봐요, 그죠?
      나중에 예쁜 꽃 많이 찍어서 보여주세요. ^^

  4. BlogIcon 마키♡ 2008/05/08 23:12 Modify/Delete Reply

    사진 정말 잘 찍으시는데요?
    이름도 장미공원이라 그런지
    상당 수가 이뻐보이는..

    • BlogIcon cean 2008/05/08 23:19 Modify/Delete

      아이고 몸둘 바를...
      잘 못 찍습니다. ㅋㅋ
      예쁜 장미가 참 많죠? ^^

  5. BlogIcon 꼬기 2008/05/09 00:25 Modify/Delete Reply

    나중엔 꼭 전원주택을 갖고 말것입니다 아흥!

    • BlogIcon cean 2008/05/09 00:32 Modify/Delete

      네, 꼭 그렇게 되시길.. ^^
      근데, 전원 주택에 살면 손이 많이 가잖아요.
      엄청 부지런해야 할텐데.. 괜찮으시겠어요? ㅎㅎ

  6. BlogIcon 바람노래 2008/05/09 09:47 Modify/Delete Reply

    그런의미에서 제대로된 식빵자세 부탁 드립니다.ㅋㅋ
    이건 미누에게 부탁해야 하는 것인가요?ㅎㅎ

    • BlogIcon cean 2008/05/09 19:35 Modify/Delete

      요즘 식빵자세로 앉아 있는 일이 별로 없어서
      사진 찍기가 어려워요.
      조만간에 한번... ㅎㅎ

  7. BlogIcon 마기 2008/05/09 20:26 Modify/Delete Reply

    역삼동에도 공원을!!!!
    왕 무덤 말구..공원을!!!!
    있어도 안가지만 그래도 공원을!!!!
    주장합니다...^^

    • BlogIcon cean 2008/05/09 20:37 Modify/Delete

      ㅋㅋㅋ 역삼동엔 공원이 없지요?
      그러면 양재 시민의 숲으로 가시면?
      제가 그 근처에 살았는데 아주 좋습니다.
      한번 가 보세요. ^^

  8. BlogIcon 강철지크 2008/05/21 12:44 Modify/Delete Reply

    장미공원도 있군요...;;
    영등포엔 맥주공원을 (OB공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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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구니

日常 2008/04/1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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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꽃바구니가 하나 배달되어 왔더군요.
물론 제 것이 아니지요.
결혼 3년차 된 분의 남편 되시는 분이 결혼기념일이라 보내신 거라네요.
모두들 부러워서 야유(?)를 보냈답니다.
꽃바구니 예쁘죠?
사무실로 보내선 저렇게 자랑을 하는 걸 보니 염장이... ㅠ.ㅠ
결혼 안한 사람들은 애인에게 찍어 보낸다고 폰을 갖다 대더군요. 그러는 것도 염장이... ㅠ.ㅠ
애인도 남편도 없는 전 이렇게 포스트로 대신 합니다.
어쨋든 장미가 예뻐서 참는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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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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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allen Angel 2008/04/18 19:51 Modify/Delete Reply

    오호 멋지군여.. 헌데 저거 못먹자나여..
    꽃은 받을때만 좋다고 예전에 누가 그러더군여...ㅋㅋ

    • BlogIcon cean 2008/04/18 19:54 Modify/Delete

      아, 못 먹어도 좋으니 받아 보기나 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ㅋㅋ

  2.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4/18 21:00 Modify/Delete Reply

    아...

    털썩...

  3. BlogIcon 브리드 2008/04/18 22:20 Modify/Delete Reply

    색이 무척 화려하네요.
    생화겠죠? 장미색깔이 정말 다양하네요 ㅎ
    값이 꽤 나가겠어요^^

    • BlogIcon cean 2008/04/18 22:23 Modify/Delete

      물론 생화죠. ㅋㅋㅋ
      결혼 기념일이라는데요?
      색깔이 아주 화려하죠?
      브리드님은 이런 꽃바구니 애인님에게 보낸적 있나요? ㅎㅎ

    • BlogIcon 브리드 2008/04/18 23:19 Modify/Delete

      예전에는 꽃선물을 좋아했는데 여친이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하지않아요. 꽃바구니 선물했었는데 이사할때 두고 가더라구요. 자기는 분명 깜박했다고 몇번이나 말했지만 두고두고 골려먹고있어요 ㅋㅋㅋ

    • BlogIcon cean 2008/04/18 23:25 Modify/Delete

      애인님이 꽃 좀 받아 보셨나봐요?
      꽃 받는 거 싫어하는 여자들 대부분은 결혼한 사람이거나
      엄청 많이 받아 본 사람이라야 그렇거든요.

    • BlogIcon 브리드 2008/04/18 23:31 Modify/Delete

      아..그렇진않을텐데 모르겠네요 ㅋㅋ
      제가 모르는 얘기가 또 있을지도 ㅎ
      저 돈쓰는게 싫어서라곤하는데 저 모르게 어디서 받아본걸까요?ㅋㅋㅋ

    • BlogIcon cean 2008/04/18 23:37 Modify/Delete

      혹 그럴지도? ㅋㅋㅋ
      애인님 마음이 예쁜데요?
      남자친구를 배려하는 마음.. 좋은 여자친구 두셨네요. ^^

  4. BlogIcon PLUSTWO 2008/04/18 23:12 Modify/Delete Reply

    3년차까지만..ㅋㅋ

    • BlogIcon cean 2008/04/18 23:18 Modify/Delete

      진짜요? ㅋㅋㅋㅋ
      그러면 안되죠, 플투님~!
      제 주위엔 결혼 기념일이라고 보석 세트를
      선물하는 사람, 많답니다.
      안그러면 뒷일(?)이 감당하기 힘드니까요. ㅋㅋㅋ

    • BlogIcon 낭만고냥씨 2008/04/19 02:15 Modify/Delete

      싸구려 은반지 하나 없는 저같은 노처녀는..
      죽고만 싶군요...으애앵~

  5. BlogIcon sazangnim 2008/04/18 23:29 Modify/Delete Reply

    분홍장미도 있었나요? 전 빨간 장미하고 백장미 밖에 몰라~요~~~ 꺄르르~~~

    • BlogIcon cean 2008/04/18 23:34 Modify/Delete

      사장님이 좋아하는 노란 장미는요? ㅋㅋ
      꽃이 참 예쁘더군요. 부러워서 혼났어요.

  6. BlogIcon 마기 2008/04/18 23:42 Modify/Delete Reply

    에이 부러워마세요..
    결혼3년차가 꽃을 고르는게 거의 결혼 30년차인데..
    cean님은 훨씬 더 센스있으신분을 만나실겁니다.
    내기하실래요...^^

    • BlogIcon cean 2008/04/18 23:48 Modify/Delete

      마기님~!
      이렇게 위로를 다 해주시고...
      감사해요.^^

      내기면 돈을 걸어야 하나요? ㅋㅋㅋ

  7. 2008/04/19 02:05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cean 2008/04/19 20:12 Modify/Delete

      그만큼 받는 거 애한테 다 들어간다는데요?

      그래도 해야지요, 전 할 거에요.
      안 그러면 무슨 재미로 살겠어요.

  8. BlogIcon 푸른날개 2008/04/19 18:52 Modify/Delete Reply

    꽃이 참 예뻐요~ .. 난 언제쯤 꽃 선물 받아보지?..ㅠ

    • BlogIcon cean 2008/04/19 20:10 Modify/Delete

      글쎄 말이에요, 저도 언제 받아 봤는지 기억이 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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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2008/04/13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