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누야, 밥 왔다
고양이/미누 2008/07/24 21:55미누 사료와 모래가 도착했습니다.
저번에 달았던 목걸이가 낡아서 새 목걸이로 교체했는데 미누가 협조를 안 해줘서 겨우 사진을 찍었네요.
목걸이가 너무 커서 구멍을 하나 더 뚫어서 달아 줬어요. 저번 것보다 더 튼튼하네요.
캣닢도 하나 샀는데 역시나 입니다. 반응이 없어요.
저번에 모래를 좀 많이 샀는데 이제 겨우 다 써서 새로운 거로 바꿨어요. 먼지가 많이 안 났으면 좋겠네요.
사은품으로 받은 쥐가 달린 막대기에 미누 넋이 나갔습니다. 얼마나 흥분을 하던지...
저번에 혼자 병원에 두고 온 이후로 미누는 제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을 하곤 합니다.
괜히 미안해지는 거 있죠? 또 몇일을 다른 곳에 둬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데리고 다닐 수도 없는데.. 참...
휴가가 내일 모레부터라 벌써부터 맘이 설렙니다.
일에 지장을 안 주려고 애를 쓰는데 그래서 더 피곤하게 느껴지네요.
내일만 참으면 되니 더 힘을 내야겠죠? ^^
어디 좋은 곳 있으면 소개 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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